이전 글에서 써보고싶은 기술들은 우선 Kotest, Kotlin-Jdsl, GraphQL, Kafka는 다 넣었다! (추가로 Redis까지) 안해봤던 유저 세션 관리부터 EDA 시스템 구현까지! 결제단에 비즈니스 로직 (실질적으로 PG 서버 넣기)는 실행하지 않았지만 전략패턴으로 구현해두었다. docker-compose로 돌리다보니 버벅거림도 조금 있었으나 이제 그마저도 익숙해지고 해결한 상태! 여기서 뭔가 더 만들어보고싶은데... 아직까지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목적은 공부이니 차근차근 해보는걸로... 혹시! 같이 Kotlin + Spring Boot + GraphQL (추후 Netflix DGS로 변경 예정) 등등 공부해보고싶은게 있고, 참여해볼 의향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분류 전체보기
드디어 입만으로 뻐끔뻐끔 거리던 쇼요림 프로젝트 서버를 모듈 분리하고 구현 준비를 마쳤다... 주저리주저리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마저 주절주절 해보자면 써보고싶던 Line에서 만든 https://github.com/line/kotlin-jdsl GitHub - line/kotlin-jdsl: Kotlin library that makes it easy to build and execute queries without generated metamodel Kotlin library that makes it easy to build and execute queries without generated metamodel - line/kotlin-jdsl github.com 코틀린 유저라면 써야할 https://..
인프라의 전체를 구성하면서 github Action을 사용하여 CI/CD를 구축하고 Docker 형태로 EB로 배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는 백엔드 파트에서 혼자 코드를 짜고있지만 훗날 동료분이 늘어날 것을 항상 염두해두고 코드를 작성하고 어떻게하면 다른 팀원분이 들어오셨을 때 빠르게 적응하고 편하게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에 깔고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가장 필수적이었던 것이 CI/CD였고 가장 간편했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던 깃헙액션과 Docker를 사용했습니다. 우선 저는 Spring Boot와 Kotlin (JDK 11)을 사용하여 백엔드 코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도식화를 해보자면 위 그림과 같습니다.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
기존에 운영하던 서비스 이외의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VPC를 재생성하였습니다 인프라 재구축 과정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Private Subnet에 RDS를 위치시킵니다. AWS에서 VPC를 생성할 때 Private Subnet과 Public Subnet을 만들 것입니다. 그 때 DB는 보안성을 위해 Private Subnet에 위치해둡니다. (이는 EB가 돌아갈 같은 Private Subnet에 위치시켜 추후 배포와 서비스에 사용합니다.) RDS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어떻게 확인하지? MySQL을 쓰신다면 WorkBench를, PostgreSQL을 쓰신다면 PgAdmin을 사용하거나 혹은 DataGrip(저는 DG)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