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 있지만 현재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있다.알고있고, 공부해봤고 써본 적만 있는 third party 들이 있다. 이제 실전에 돌입해보았다.아직까지는 다행이지만 어렵지 않았다.내가 공부해온 것들이 틀리지 않았었고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1. kafka로 메시지 송신이전에 EDA 프로젝트를 하면서 kafka를 사용해서 메시지를 송수신했었다. 그 때 kafka 세팅부터 진행해서였는지업무를 처리하는데에 있어 문제가 전혀 없었다.추상화하고 환경별로 구현체를 분리하고 재밌었다. 2. Redis를 띠우고 저장하기Redis의 명령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다. Spring boot에서 @Cacheable 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지만 hash로 저장하기 위해선 사용할 수 없었고, 직접 Redis ..
kafka
이전 글에서 써보고싶은 기술들은 우선 Kotest, Kotlin-Jdsl, GraphQL, Kafka는 다 넣었다! (추가로 Redis까지) 안해봤던 유저 세션 관리부터 EDA 시스템 구현까지! 결제단에 비즈니스 로직 (실질적으로 PG 서버 넣기)는 실행하지 않았지만 전략패턴으로 구현해두었다. docker-compose로 돌리다보니 버벅거림도 조금 있었으나 이제 그마저도 익숙해지고 해결한 상태! 여기서 뭔가 더 만들어보고싶은데... 아직까지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목적은 공부이니 차근차근 해보는걸로... 혹시! 같이 Kotlin + Spring Boot + GraphQL (추후 Netflix DGS로 변경 예정) 등등 공부해보고싶은게 있고, 참여해볼 의향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